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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인구가 지난해 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 15만 음성시 건설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음성군 인구 현황에 따르면 음성군 인구는 7월 31일 현재 외국인 포함 총 10만5581명(남 5만7298명, 여 4만8283명)으로 이 가운데 내국인은 9만7074명, 외국인 850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내외국인 포함 총 인구 10만5843명에 비해 262명이 감소(감소 1074명, 증가 812명)한 것으로, 내국인은 9만7611명에서 537명이 감소했다.
읍면별로는 금왕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이 증가했으며, 음성읍과 대소면, 삼성면, 생극면, 감곡면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소면은 1만8787명에서 1만8216명으로 줄어 571명이 감소했고, 음성읍이 1만9063명에서 1만8825명으로 238명 감소했다. 그 다음으로는 삼성면, 감곡면, 생극면이 각각 113명, 81명, 71명 감소했다.
반면, 맹동면은 충북혁신도시 입주를 통해 꾸준한 증가세로 1만1932명에서 585명이 늘어난 1만2517명이고, 금왕읍은 2만3286명에서 2만3432명으로 146명 증가했다. 이어 원남면은 58명, 소이면은 23명이 증가했다.
이같이 인구 감소는 주민들이 교육 및 여가 생활을 즐기고 선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예술·체육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 부족 등이 도시 지역으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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