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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는 8월18일 대강당에서 전국 초․중․고 교장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교육위원단 풀브라이트 ETA(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교육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중원대에서 6주간 진행된 ETA 교육프로그램을 수료한 69명의 참가자들을 전국 초․중․고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배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심재옥 한미교육위원단장의 인사말과 ETA 소개, 원어민 교사 우수사례와 영어 교육방법에 대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ETA 교육프로그램 수료자들은 미국 국무부가 선정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로서 국내의 초·중·고교 및 대학교에서 영어회화를 가르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두년 총장 직무대행은 “매년 우리 대학에서 ETA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훌륭한 원어민 교사를 배출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수료자 중 4명의 우수한 원어민 교사를 우리 대학에 배정해 주신 한미교육위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재옥 단장은 “한미교육위원단은 ETA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한 풀브라이트 장학생들이 우수한 영어회화 교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중원대가 매년 기숙사 및 강의실 등의 시설을 제공해 주어서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미교육위원단은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미국 대학 졸업생들로 구성된 ETA 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과 함께 중원대에 방문하여 영어교육 방법 및 한국어 학습, 지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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