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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지난 8월15일부터 18일까지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강소성 관남현 청소년을 초청해 3박4일 일정으로 '한·중 청소년 교육문화교류'를 실시했다.
지난 2012년부터 격년제로 진행 되는 증평군과 관남현의 교육문화교류는 상호 초청·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 되고 있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교류는 관남현 고급중학교 학생 19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8월15일 증평에 도착한 중국 청소년 교류단은 16일 증평군 청사 방문과 환영식을 시작으로 자매결연 학교인 형석고와 증평군립도서관을 찾아 양국 학생들 간 우의를 다졌다.
이어 ㈜농협홍삼 한삼인을 방문해 증평군 특산품인 홍삼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을 방문해 장뜰두레놀이, 도자기·목공예 체험 등 지역문화를 배웠다.
8월17일에는 충북의 관광명소인 청남대를 견학한 후 좌구산 휴양랜드로 이동해 줄타기, 물썰매, 명상의 집, 천문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만끽했다.
이들 청소년 교류단은 8월18일 교류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해 견학 및 관광일정을 진행한 후 8월19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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