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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노인복지관(관장 임종훈)과 음성우체국 직원들은 8월10일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장마철과 말복을 맞이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영양이 가득한 ‘사랑의 삼계탕 무료급식’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급식은 음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명사 자원봉사 이어가기 운동’과 연계해 진행 된 행사로 음성우체국 직원 일동은 식재료 후원뿐 아니라 식사 준비, 배식, 정리까지 도와 봉사활동을 진행 했으며, 이날 약 300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사랑의 무료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음성우체국은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홀몸어르신 겨울나기 용품지원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봉사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임종훈 관장은 “따듯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해주신 음성우체국(국장 연옥례) 및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이번 ‘사랑의 삼계탕 무료급식’을 통하여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섬기며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의 따듯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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