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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한주 음성부군수가 군 문화홍보과(군정 홍보·광고담당)에는 "언론 블랙리스트가 없고 해당부서를 통해 그간 대 언론관에 대해 잘못된 부분 있으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1일 음성군언론인협회는 금한주 부군수와의 기자간담회에서 군 문화홍보과가 일부 언론에 대해 군정 광고홍보예산을 수년째 집행하지 않는데다, 이필용 음성군수·부군수 기자간담회, 이시종 충북도지사, 외부 인사 기자간담회, 군정 브리핑 등에서 도외시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금한주 부군수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 내용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해당 부서 과장과 팀장에 따르면 특정 언론에 대해 편파적인 행정이나, 편애를 둔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해당부서를 통해 그간 대 언론관에 대해 실상을 파악하겠다“며 ”잘못된 부분은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음성군언론인협회는 현재 중부포커스, 서울뉴스통신, 국제뉴스통신, 중부타임즈 등 4개 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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