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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2017년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최우수기관에 8월6일 선정됐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의 △경영혁신 도모 △미흡 부분 보완 및 개선대책 수립 △총제적인 경영개선 유도 등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지표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최고 가 등급에서 최하위 마 등급까지 5단계로 발표됐다.
군은 평가에서 선진하수행정 실현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지속적인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의 공중위생과 생활개선에 기여한 점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사업비 160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13억원, 군비 31억원, 원인자부담금 16억원)을 투입해 도시 외 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까지 1차, 2차 공사를 통해 관로 15㎞, 맨홀 282개 등을 설치했다. 3차 공사는 오는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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