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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대광의료재단 괴산성모병원(이사장 나숙연·사진)이 8월2일 수재물품 1000만원 상당을 군에 기탁하고 수해 피해 주민들의 사기를 높였다.
괴산성모병원은 지난 7월16일 쏟아진 집중 폭우로 “재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치와 비누, 치약, 샴푸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병원은 이와 연계해 수해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진료와 검진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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