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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장 이응걸)은 8월1일 농협중앙회가 선발, 시상하는 8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증평군 우승철(64)·신장순(68)씨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증평군에서 대를 이어 인삼농사를 짓고 있는 우승철·신장순씨 부부는 고품질 인삼 생산을 위해 선진 재배기술을 익히는 한편 인삼연구회원 상호 간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하여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증평인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전력을 다해 지역특산품으로 성장시키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을 기본이념으로 하여 열심히 땀 흘리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 영농의욕을 높이기 위해 농협에서 매달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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