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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8월2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모범군민을 발굴·시상한다고 밝혔다.
증평군은 해마다 군민 모두의 화합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군민대상을 주고 있다.
후보자는 각 기관·단체장, 읍·면장, 각급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 있다.추천·접수기간은 8월31일까지다.
추천은 △산업·경제 △문화·복지 △윤리·봉사 △특별 부문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받는다.
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사회개발, 신규 소득원 개발로 군민소득에 기여하거나 민간자본 및 기업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자가 대상이 된다.
문화·복지부문은 학문, 교육, 문화, 예술, 체육진흥, 주민복지증진에 기여한 사람이다.
윤리·봉사부문은 사회윤리의 실천과 선양에 공헌하였거나 봉사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자다.
특별부문은 국내·외에 증평을 빛낸 자 또는 출향인사 중 증평지역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가 해당 된다.
선발조건은 증평군민으로서 추천 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증평군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단, 특별부문은 거주지 제한이 없다.
추천자는 접수기간 내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명함판 사진 3매, 주민등록등본, 기타 공적 증빙 서류 등을 군청 행정과(전화 835-3212번)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들은 9월 중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며, 9월 28일 2017 증평인삼골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증평군민대상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실시해 총 1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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