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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8월3일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는 아동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함양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창의공작소’와 ‘창의공작소 분교’로 나눠 실시되는 이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3년간 국비 3억7천만원과 도비 2천700만원, 군비 6천400만원 등 총 사업비 4억6천만원이 투입된다.
찾아가는 창의공작소는 교통 수단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강사가 직접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어린이집 9개소 13개반과 초등학교 3개교 9개반 등 39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창의공작소 분교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증평군립도서관에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14회 운영됐다.
증평군립도서관에서는 또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6일까지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강은 유아 과정(만5세), 부모와 함께하는 유아 과정(만 5세 유아와 부모), 초등 과정(초등학생 3·4년)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글로벌 꿈나무 창의공작소 사업은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등 중부 4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인재육성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