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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출신 조병옥(59.사진) 전 충북도 행정국장이 8월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지난 6월 명예 퇴임한 조 전 국장은 이날 민주당 입당 이후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출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 전 국장은 “음성군수 출마를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게 됐다”며 “오랜 공직생활에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조 전국장은 음성읍 한벌리 출신으로 수봉초, 한일중, 음성고, 청주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7년 음성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음성부군수와 도지사 비서실장, 균형건설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조 전 국장의 입당으로 민주당 음성군수 후보 공천은 4파전이 예상된다. 현재 거론되는 민주당 후보로는 충북도의원 사퇴서를 제출한 최병윤 의원(음성1), 이광진 충북도의원(음성2), 김영국 한일중 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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