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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한천초등학교 (교장 서강석)는 7월 26일(수), 교내 외국인가정 학생들의 한국말과 한글 습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대안교실 학생과 다문화 가정 그리고 그 또래 친구들 35명이 한국문화체험의 일환으로 한국 민속촌을 다녀왔다.
한국 민속촌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며 신명나는 농악놀이, 외줄 위에서 하늘을 나는 아슬아슬한 묘기를 감상할 수 있는 줄타기 등을 통해 우리 민족의 고유의 멋과 흥겨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요즘처럼 놀 거리가 많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어린 시절 심심함을 달래주던 전통놀이인 윷놀이, 투호 놀이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솟대 만들기 체험을 통하여 내 안의 수호신을 만들어 보기도 하였으며 한국인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한천초 서강석 교장은 “외국인 가정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길 바란다. 또한 한국 민속촌의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로 자신의 미래도 한껏 펼쳤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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