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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박태영)가 7월18일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신재상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박태영 충북본부장과 직원,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안재덕 진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직원 수는 103명이 근무하는 충북본부는 이날부터 중부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평택∼제천선, 당진∼영덕선 등 총 5개 노선 455㎞를 관리하게 된다.
또한 진천, 제천, 충주, 보은, 엄정, 상주 등 6개 지사와 33개 영업소, 30개의 휴게시설도 관할한다.
충북본부는 오는 2019년 말까지 진천IC 인근에 사옥을 신축할 예정으로, 그전까지는 충북혁신도시 내 임시사무실(음성군 맹동면 대하1길 4)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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