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참여연대(지부장 김연제)는 음성고등학교 교장 공모와 관련하여 임명예정자로 지명된 B교감의 임명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음성참여연대는 “B교감은 최근 충북인뉴스 인터뷰와 관련하여 ‘역사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은 좌파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사전공 교수들은 좌파가 많다. (친북으로 오해받는 기존 교과서를) 균형있게 잡기 위해서 국정교과서 체제로 가려고 한 것’[충북인뉴스 7월 17일자]이라며 다소 편향적인 이념을 드러내며, 막말을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 음성 지역의 명문고인 음성고등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과 교육을 위해서라도 B교감과 같은 인물이 교장이 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며 음성참여연대는 “하지만 충북교육청에서는 행정적인 절차의 문제가 없다며 이미 교육부에 임명을 요청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음성참여연대에서는 “충북도교육청은 B교감의 임명절차를 당장 중단하라. 편향된 이념을 가진 B교감은 스스로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