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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중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두년) 산업다지인학과 안조근 교수와 김도균, 우도오(3학년), 박형민(4학년) 학생이 7월14일 교무회의실에서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 수여식은 안조근 교수를 비롯한 학생들이 괴산경찰서의 요청으로 지난 6월 3일~4일 이틀간 증평 장동리 마을진입 굴다리와 주변지역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봉사를 하여 증평지역 우범지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어둡고 칙칙한 시멘트 담장과 청소년 등의 흡연으로 인해 우범지대로 손꼽히던 해당구역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 넣음으로써 심미적 효과와 더불어 범죄예방효과를 거두어 지역주민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괴산경찰서 조성호 서장은 “중원대 학생들 덕분에 평소 칙칙하고 우범지대로 여겨지던 곳이 밝고 정감가는 거리가 됐다”며 “중원대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쾌적한 지역환경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조근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중원대가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중원대의 재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지역 문화행사와 축제 참여, 복지시설 방문, 지역주민 교육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자신들의 전공지식과 경험을 재능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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