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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노인복지관이 투톱(Two-Top) 체제로 힘차게 새 출발했다.
지난 6월 30일 류지숙 관장이 퇴임함에 따라 음성군노인복지관 모 법인인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충주노회유지재단으로부터 관장으로 임명받은 임종훈.이영민 씨가 본격 업무를 시작한 것.
그동안 류지숙 전 관장이 겸직해왔던 음성군노인복지관장은 임종훈 씨가,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장은 이영민 씨가 각각 맡았다.
군 관계자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를 예방하느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임종훈.이영민 관장은 “초기부터 활동하며 음성군노인복지관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오신 류지숙 관장님이 너무 수고하셨다”고 치하하면서 “음성군 어르신들의 실버인생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은 장로회신학대, 평택대 사회개발대학원, 평택대 일반대학원에서 사회복지석사를 취득하고 2004년부터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가운데,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겸임교수, 극동대.서원대를 비롯해 평생교육원 여러 곳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음성군수영연맹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반면 청원 출신으로 서원대, 청주대 행정대학원, 극동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석사를 취득한 이영민 음성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장은 2003년부터 음성군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겸임교수, 음성참여연대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음성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003년 음성군과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충주노회유지재단과 운영협약에 따라, 7월 11일 금왕읍 백야로 14(금석리)에 3160m²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개관했으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8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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