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남.여의용소방대장에 서창오.강은미 대장이 각각 취임했다.
7월 7일 음성읍 영빈관에서는 ‘음성의용소방대 13대 임승호 대장 이임. 14대 서창오 대장 취임, 음성여성의용소방대 7대 조혜식 대장 이임. 8대 강은미 대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용 음성군수, 임해종 더민주당중부3군위원장, 최병윤.이광진 충북도의원, 우성수.이상정.한동완.김윤희 음성군의원, 김상화 음성소방서장, 김중기 음성읍장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이임한 임승호 남성대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한 것이 인생에 최고로 자랑스럽다”고 했으며, 조혜식 여성대장은 “30대 주부로 가입해 대장으로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감회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취임한 서창오(58세) 남성대장은 “지역 주민이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강은미(48세) 여성대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며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사에서 포부를 밝혔다.
김상화 소방서장은 격려사에서“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준 임승호, 조혜식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신임대장을 중심으로 안전한 고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창오 남성 14대 대장은 1960년생으로, 아내와 1남1녀 가족을 두고 있으며, 1995년 12월 1일 입대해 충북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
또 강은미 여성 8대 대장은 1970년생으로 남편과 1남1녀 가족과 생활하며, 2002년 1월 1일 입대해 충북도지사상 등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