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진천군
[주요]=진천 2차유림필유 조합원 분담금 갈등 기자회견, 시공사 증액 요구에 애초 약속대로 추진 요구, 7월7일 진천군 중재나서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7  07:16: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천 2차유림필유 주택조합원들은 이날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공사는 애초 조합원들과 체결한대로 사업을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처음 계약서에 확정분양가는 발코니 포함 3.3㎡ 당 550만원으로 한다는 조건과 분담금에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따른 모든 비용으로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합 총회를 거치지 않은 도급계약서를 발견했고, 여기에는 시공사에 유리한 확장비와 브랜드사용계약서 삭제, 전체 공사도급 금액변경 등 추가부담금의 명분이 들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가부담금을 내야하면 ㎡에 따라 적게는 가구 당 1900여 만원에서 많게는 2700여 만원 이상을 지출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는 조합원을 두 번 울리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토지·공사·인허가·분양홍보·기타 비용이 최초 589억6500여 만원에서 645억1500여 만원(예상치)에 달하는 사업비 증가내용도 공개했다.

진천2차우림필유는 2014년 6월 2단지 336세대의 견본 주택을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현재 조합원은 243명이다.

2단지는 59㎡ A·B형(24평형), 70㎡ A형(29평형), 84㎡ A·B·C형(34평형)으로 오는 9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편 진천 모 지역주택조합 추가 분담금 갈등과 관련, 진천군이 중재에 나선다.

진천군에 따르면 7월7일 오후 5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송기섭 군수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추가분담금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군수 지시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지역사회 갈등이 일단락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