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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증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연종석 의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소통과 화합으로 앞서가는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의회를 이끌어 온 연종석 의장은 그동안 지역에서 마찰을 빚어 왔던 김득신 문학관 조성 사업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좌구산휴양림 인근에 규석광산개발과 진천군 용기리 돈사 건립 사태로 주민들이 피해가 예상되자 발빠른 선제 대응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의지를 돋보였다.
의정역량 제고를 위한 의원연찬회 및 교육, 자료수집 등에 힘쓰고, 후반기 의회 출범 후 증평군 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와 구속 의원 의정활동비 제한 조례 등, 지난 1년간 22건의 의원입법 발의를 추진, 청렴한 의정활동 구현 및 법규 사각지대 해소에 따른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연종석 의장은 지난해 11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연종석 의장은"남은 임기동안 소통과 화합의 자세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진 의정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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