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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최초 여성면장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음성군청 의회사무과장에서 이번 7월 1일자 음성군인사에 따라 원남면으로 부임한 안은숙(49) 원남면장이다.
군 최초로 여성면장이 된 안은숙 면장은 남성 못지않은 왕성한 추진력과 리더십 그리고 친화력까지 두루 갖춘 모범공무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안은숙 신임면장은 1990년 금왕읍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관광축제팀장, 평생교육팀장, 기획팀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쳐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 의회사무과장을 거쳐 이번에 원남면장으로 부임함에 따라 음성군 최초 여성 면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소 거짓 없고 꾸밈없는 화통한 성격을 지닌 안 면장은 부임 후 경로당, 지역치안센터 등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거리감 없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내심 크다.
안은숙 면장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가 하면 지역 노인들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는 등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런 안은숙 면장의 적극적이고 소박한 모습으로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자세를 보이자 주민들은 존경과 신뢰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남다른 업무 추진력과 마음먹은 일은 이뤄내는 안 면장의 고집스러움의 노력이 모든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여 음성군 최고,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가면서 음성 공무원 여성 관리자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원남면 지역의 '딸'로써 주민의 편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며 마음을 다잡는 안 면장은 “고향의 면장으로 오다보니 걱정과 책임감이 앞서지만 항상 주민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가를 귀를 기울여 면정에 반영토록 하겠다” 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면정 참여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은숙 면장은 “주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심부름꾼으로 역할을 다하고 주민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해 살기 좋은 원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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