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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행복교육지구에서는 7월6일(목) 민병석 진천교육장과 김상봉 진천군의회 의원을 비롯, 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 교사, 학부모와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선진지 탐방단 30여명을 모아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핵심인 도봉구를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도봉혁신교육지구의 ‘방과후 마을학교’를 둘러보고 마을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어떻게 학교와 연결하여 활용할 것인지 고민해보고 앞으로 진천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 설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도봉형 방과후 활동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결합형학교, 지역연계 프로그램, 주민설계마을학교 등 교육적 기능을 품고 있는 다양한 마을의 모습을 둘러보았다.
탐방에 참석한 윤종원(서전고 교사)씨는 “이번 도봉혁신교육지구 탐방을 통해 교육이 학교에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에서도 훌륭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연계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배움의 터전이 널리 확산되고 우리 진천에서도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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