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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교육지원청, 교사, 학부모와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진천행복교육지구 선진지 탐방단 30여명은 6월29일(목) ‘마을공동체 성지’ 성미산 마을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서울 마포구의 성미산 마을을 찾아 마을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식을 제고하여 진천행복교육지구의 안착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성미산 마을이야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성미산 마을의 골목탐방, 대안학교인 ‘성미산학교’, 공동주택공간인 ‘소행주’ 등 마을이 품고 있는 교육적 가능성과 다양한 공동체 공간들을 살펴보았다.
탐방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성미산 마을 탐방을 통해 교육이 학교에서만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마을에서도 훌륭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학교와 마을이 연계되는 풍부한 배움의 터전이 여기저기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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