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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민 30여명은 6월29일 오후 차세대 기상위성의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진천 국가기상위성센터(센터장 박훈)를 방문했다.
현재 국가기상위성센터는 2018년 발사할 천리안위성 2A호의 기상탑재체 개발을 완료하고, 위성 운영시설인 지상국 및 안테나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이 날 주민들은 국가기상위성센터 소개 영상 시청, 홍보관 관람, 지상국 및 실외 안테나 시설 견학 등 1시간 내외의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09년 진천군 광혜원면에 신설된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일반인이나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사전 예약(043-717-0209)을 통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잘 몰랐던 위성센터의 업무를 알게 되었고, 위성 안테나를 설치하는 상황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 위성센터가 우리 지역의 주요 기관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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