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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열정으로 꿈을 키우는 진천교육’을 위해 학부모전통놀이지원단 ‘마음밥 와글와글 놀이터’회원들이 나섰다.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석) 학부모전통놀이지원단 ‘마음밥 와글와글 놀이터’회원들이 관내 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 ‘왁자지껄 세시잔치’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17. 진천교육지원청 행복나눔 학부모아카데미 를 통해 총 20시간의 기본과정을 수료한 회원들로 구성된 ‘마음밥 와글와글 놀이터’는 학부모 자율동아리로 지난 5월부터 관내 특수학급을 찾아가 세시풍속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놀이, 먹거리로 구성된 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왁자지껄 세시잔치’의 보조 진행자로 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시풍속은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생활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 하나하나에 공동체적 구성원들의 문화와 예술이 녹아 있다.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 홍미표 회장(서전고 학부모)은 “월별 세시풍속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특수학급 학생들과 신나게 웃고 즐기는 동안 오히려 제가 힐링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진천교육지원청은 ‘마음밥 와글와글 놀이터’회원들이 금년 한 해 반짝 활동을 그치기 않고, 10월까지 진행되는 장애학생 문화예술활동 지원 외에 2018학년도에 더욱 왕성한 교육기부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오는 7월에 심화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