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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과 괴산소방서는 6월21일 괴산군수실에서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 단독형 경보 화재 감지기 등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주택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로 괴산군은 올해 2천3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괴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취약계층 200가구에 대한 소화기 설치 및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시행하게 된다.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은 10월에 실시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이상 노인세대, 다문화·한부모 가족,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군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10월 중 실시할 사업에 많은 신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대상가구 중 46%에 해당하는 가구가 기초 소방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수치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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