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증평군
[주요]=증평군민, 청주시에 북이면 축사 신축 반대 진정서 전달, 1만명 서명, 악취 고통 호소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6  21:0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증평군축사건립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6월14일 청주시에 축사 신축을 반대하는 진정서와 주민 1만명 서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이장단협의회와 환경단체, 사회단체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지난 6월10일부터 13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과 옥수리에 건립이 추진되는 대형 계축사 신축을 반대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대책위는 진정서에서 “현재도 청원구 북이면 추학리와 옥수리 10여 개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고통을 받고 있는 데 대규모 양계장이 추가로 들어서면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며 3만7천여 증평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와 행복 추구권 보호를 주장했다.

특히 “청주시가 가축사육제한구역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전에 축산 허가를 받으려는 신청을 몰리면서 인접 지역인 증평군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청주시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청주시가 축사 신축 허가는 인근 지역간 상생 발전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행위”라며 “청주시가 축산 신축을 철회할 때까지 대규모 집회 등 강력한 반대 운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