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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귀동 성자의 인류애를 기리기 위해 사랑 나눔을 내건 제18회 음성품바축제 행사수익금이 전액 소외이웃들의 기금으로 맡겨졌다.
지난 5월28일 막을 내린 제18회 음성품바축제 행사에 참가했던 음성예총 등 4개 단체 대표들은 6월12일 군청을 방문해 이필용 군수에게 행사수익금 837만5천20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거둬진 행사 수익금은 유니세프 기금으로 406만3천원이, 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으로 431만2천20원이 각각 전달됐다.
올해 품바축제에서는 음성예총의 성인전용품바유료공연장 운영 수익금과 음성군 보건소와 약용작물연구회가 함께 운영한 한방건강체험관 체험료를 모두 모아 유니세프 기금을 마련했다.
또한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기부금은 음성예총의 품바비빔밥과 품바티셔츠 판매 수익금, 꽃동네 사진전 수익금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음성군지부에서 운영한 떡매치기 수익금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군은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지구촌 어린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니세프 후원기금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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