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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는 전통 식문화 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9일 매실효소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전교생 70명의 학생들은 매실의 종류와 효능, 활용 방법을 알아보고 매실효소 담그는 순서와 방법에 맞추어 나만의 매실효소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매실이 직접 익어가는 것을 눈으로 보고, 집으로 가져가서 부모님과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에 학생들은 설레이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5학년 박찬우 학생은 “4월부터 매달 된장, 막장, 쑥떡을 만들어보고 이번 달 매실효소까지 만들어보니 우리 조상들의 음식에 담긴 지혜와 슬기를 느끼게 되었다.
전통 음식이 얼마나 건강에 좋은지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는 인스턴트보다 제철 음식과 전통 음식을 찾아 먹는 건강한 식생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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