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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상위성센터는 6월 9일(금)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여 산림분야의 위성자료 활용 극대화 방안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가기상위성센터는 산림분야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의 공동 연구 주제를 발굴하여 실효성 높은 산림분야 위성산출물의 개발 및 서비스 방안을 협의하였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미국의 저궤도위성(Aqua & Terra) 및 천리안위성 1호 자료를 활용하여 산림생태를 파악 할 수 있는 식생지수의 변화뿐만 아니라 산불의 발생 위치, 산불 연기의 이동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여 왔다.
2018년 발사예정인 ‘천리안위성 2A호’는 북한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전 산림영역을 2분마다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산림상태를 감시하여 산불이 발생 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지역의 예측 정보까지 제공이 가능해진다.
‘천리안위성 2A호’의 산림생태 감시정보는 △ 식생지수 △ 식생률 △ 가뭄지수 △ 토양수분 △ 증발산량, 산불 감시정보는 △ 산불탐지(위치) △ 산불발생위험도 △ 산불발생면적 △ 산불방사열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
박훈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국립산림과학원과 활발한 협력을 통해 위성관측으로 산림 생태 및 산불 감시 체계를 강화하여 재해의 신속한 대응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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