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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완 음성군의원이 6월7일 열린 음성군의회 정례 간담회 자리에서 최근 또다시 생극산업단지측으로터 고소당한 사실을 직접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동완 의원은 피고소된 배경에 대해 생극산단과 관련한 의회 발언과 SNS 글을 지목했다.
앞서 한동완 의원은 최근에 열린 의회에서 음성군 산단행정을 지적하고 생극산단에 대해서도 많은 문제점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었다.
한동완 의원은 이날 지난해 사이비기자 퇴출 사건과 관련해 200만원 벌금을 처분받고 정식재판을 청구한 사실과 모욕죄가 추가된 사실도 공개했다.
한동완 의원은 “음성군 의원으로서 잘못된 산단행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당하게 발언했을 뿐”이라며 “생극산단측이 재차 나를 고소한 것은 입을 막기 위한 연막전으로 밖에 해석이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생극산단측은 한동완 의원을 고소한 것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부인하지도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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