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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교육지구 중부권 발전을 협의하기 위해 중부 3군의 교육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진천교육지원청은 5월31일 오후4시 충북학생교육문학관에서 박용익 괴산증평교육장, 이중용 음성교육장, 민병석 진천교육장을 비롯한 각 지역 교육지원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행복교육지구 중부권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꿈과 삶을 키우는 교육 마을’조성을 위해 매년 4억원의 사업비로 진행하게 되는‘충북행복교육지구’사업이 각 지역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하며 중부권 지역 교류 체험 프로그램 등 행복교육지구의 성공적 안찬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민병석 진천교육장은 “행복교육지구가 잘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지역별 노력도 필요하지만 유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인근 지역과의 협업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중부 3군이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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