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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이 위민‧열린‧책임행정의 군정운영 방침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가치를 담은 군정운영을 통한 각종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6월1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월례조회에서 새해부터 현재까지 창출한 군정 주요성과를 나열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능동적인 군정운영으로 책임행정을 실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천군은 올해 군단위 자치단체 인구증가율 2위를 비롯해 인구 1인당 GRDP 전국최상위(7,155만원), 지방자치단체 평가 전국 3위 등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군정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각종 정부공모사업을 통해 올해에만 △LH 행복주택 건립 △스토리창작 클러스터 조성 △태양광모듈연구지원센터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유치 등 19개 사업에 661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작년 연간 국‧도비 확보 실적인 297억원의 두배가 넘는 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은 송기섭 군수의 지시로 작년말 201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면서, 기존 연도만 바꿔 소위 표지갈이 식으로 연례‧반복적으로 작성되던 업무계획에서 탈피, 수차례의 성과보고회 개최를 통한 성과와 과오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주요업무계획이 수립된바 있다.
당시 주요업무계획 수립 시 정부공모사업 유치에 큰 비중을 두고 공모사업과 관련해 전담팀 가동, 공모사업별 대응 전략 수립, 타자치단체 벤치마킹, 사업별 컨설팅 실시 등의 내용이 반영된 업무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왔다.
또 신규사업 도입과 매년 반복사업에 있어서도 자체적인 비용‧편익 분석을 실시하는 등 타당성도 고려하며 심사숙고해 업무계획을 작성했다.
그 결과 사업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유치금액이 상대적으로 큰 사업을 중심으로 유치전을 펼쳐 개청 이래 역대 최대의 공모사업 유치실적을 달성하게 됐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진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할 예정에 있으며, 별도로 분기별 군정성과 결산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변화와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군정성과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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