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진천군
[진천농다리축제]=제17회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성황리 폐막축제3일간 4만 3천여명 찾아,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축제 위상 높여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29  09:3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일원에서 5월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17회 농다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농다리축제는 ‘소원 성취! 천년 농다리!’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선보였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개막부터 3일간 관광객 4만3천여명이 축제를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개막일인 5월26일에는 농다리고유제와 진천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개막 팡파르를 울렸으며 농다리점등식, 유명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이 이어졌다.

5월27일에는 △제5회 농다리 전국사진촬영대회 △견지 낚시대회 △상여다리건너기 및 농사철다리밟기 시연 △연극 ‘효자 추천석 뎐’ △제12회 농다리 전국가요제 등이 열렸다.

5월28일에는 △농다리 씨름대회 △소원풍선날리기 △맨손 메기잡기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 4시 메인무대에서 펼쳐진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축제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 2월 진천군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축제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해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신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촬영 대회 △농다리 SNS 베스트포토제닉 △소원돌탑쌓기 등이 추가돼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충됐다.

또 진천군 각 읍・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맨손 메기잡기 체험(문백면) △카누체험장 운영(백곡면) △마을별 농특산물판매장 운영 등이 이뤄졌다.

이번 농다리축제에서는 올해 진천출신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 순국 100주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사진 및 자료전시회가 진행됐으며 선생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위종과 특사로 파견됐을 당시의 활동을 재연하는 퍼포먼스가 3일간 펼쳐졌다.

이밖에도 20여개의 참여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를 찾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과학적인 기술로 축조된 우리 선조들의 예술작품인 농다리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농다리축제를 전국적인 유명 축제로 격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등 축제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