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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는 지난 5월26일~ 28일까지 4일간 열린 제18회 음성품바축제 기간에 전통의약인 한의약에 대한 인식제고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방과 관련된 체험과 먹거리, 볼거리를 모두 담아 ‘한방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한방건강체험관은 옛 전통가옥에 들어선 한의원 분위기를 재현하여 한방 무료진료 및 상담, 사상체질, 말초혈관검사, 황토족욕기와 같은 건강 체험장을 마련했다.
또 총명탕 만들기, 한방탈모샴푸 만들기, 엿판치기체험, 어의복 의녀복 입어보고 사진찍기 등의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한의약에 대해 친근하면서도 다가가기 쉽게 하여 체험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올해에는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향기체험방과 나와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강메세지 코너 등의 신설코너를 마련하여 한방체험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예쁘게 꾸며진 한방카페를 운영하여 감초차, 블루베리차, 솔입차 등의 건강차로 행사장의 더운 날씨와 스트레스로 지친 관람객들에게 잠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음성인삼특작부와 음성약용작물연구회, 한국농어촌공사음성군지부, 강동대학교 간호학과등 지역사회 협업을 통해 더욱 빛나고 활성화된 한방건강체험관으로 운영했으며 각종체험에서 얻은 수익금은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건강체험관 운영으로 옛것의 대한 향수와 한의약에 대한 우수성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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