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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용)에서는 5월26일 동성초등학교에서 음성 관내 유·초등교원 130명을 대상으로 ‘2015 개정교육과정 현장 안착 및 수업개선을 위한 1-2학년군 교육과정 현장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많이 아는 교육’에서 배움을 즐기는 ‘행복교육’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구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해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글교육 강사로 나선 음성교육지원청 김종욱 장학사는 입학 전 한글교육 선행교육의 폐해를 설명하고, 초등학교 1학년이 한글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결정적 시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하여 노래로 배우자!, 이야기로 배우자!, 아이들 글에서 배우자! 등 ‘삶을 글로 옮기는 한글 교육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이중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관련해 “선행학습이 필요 없는 한글 및 수학교육 활동 사례가 공유되었으면 하고 학습 부담 감소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적인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하는 놀이 중심 교육 활동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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