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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안면 도안농공단지에 폐수종말처리장이 신설된다.
군은 5월17일 사업비 40억원을 들여 2014년 환경부가 지원하는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된 도안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을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말 착공된 도안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1987년에 지어진 노후 폐수처리시설의 대체용으로 1일 200톤의 오폐수를 처리한다.
도안농공단지는 8만2천840㎡에 4개 기업이 가동중이며, 연말 폐수처리장이 준공되면 유지비 절감과 보강천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의 오폐수를 처리하는 증평폐수종말처리시설 2단계 증설사업이 완료됐다.
군은 지난해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폐수종말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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