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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교육지원청 대소초등학교는 ‘2017 제39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서 특상 2명, 장려 1명, 입선 1명 등 4명의 수상자를 냈으며, 특상 수상자 홍채령, 임서균 학생은 전국대회 출품작으로 결정됐다.
‘ 39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는 출품작 중 충북교육과학연구원의 1차 심사로 「생활과학 Ⅰ」외 4개의 영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작품에 한해 실제 작품 심사 및 출품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최종 수상작품 및 전국대회 출품작을 선정한다.
대소초등학교에서는 이번 대회에 「생활과학Ⅰ」과 「생활과학Ⅱ」영역에서 각각 2점씩 출품해 모두 입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전국대회 출품작인 임서균 학생의 ‘따로 또 같이 손잡이’는 양소연 교사의 지도로 커터칼의 구조를 적용해 손잡이의 높낮이 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하여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생활과학Ⅱ」영역의 ‘위기탈출 S.O.S 망치’는 강정수 교사의 지도로 최근 버스 등 대형교통사고 시에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기울기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전복사실을 알고 소리와 LED를 이용해 시각∙청각 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비상망치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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