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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중 괴산 재향경우회장이 5월16일 취임했다.
김성중 신임 회장은 "30여년 간의 공직생활로 축적된 지혜와 용기를 바탕으로 맡은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괴산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나용찬 괴산군수, 경찰서장, 괴산재향 경우회장 등 기관단체장·협력단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 재향경우회 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괴산 재향경우회는 국가 사회를 위해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봉사하다가 퇴직한 경찰관들이 조직한 단체다.
지나 1963년 11월21일 대한민국 경우회에 등록됐고, 2004년 10월에 재향경우회 괴산지회가 괴산 재향경우회로 명칭이 변경되어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우회는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는 물론 협동정신앙양 및 치안질서, 교통질서 및 교통문화 정착, 노인상대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치안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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