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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총동문회 서효석 부회장이 5월14일 ‘제35회 음성고 총동문 한마음 축제’에서 경품으로 받은 드럼세탁기(100만원 상당)를 후배들을 위해 기증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회 측에서 실시한 경품추첨에서 서 부회장이 드럼세탁기를 경품으로 받는 뜻밖에 행운을 얻게 된 것.
뜻하지 않은 경품추첨에 당첨된 서효석 부회장은 “경품으로 받은 만큼 좀 더 의미 있고 뜻 깊은 일에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며 “음성고 운동후배들을 위해 운동부 숙소에 전달하기로 했다” 며 좋은 행운을 아름다운 선행으로 되돌려줘 의미를 더했다.
드럼세탁기를 받은 김응범 음성고 체육교사는“ 아무리 경품이라도 100만원 상당의 드럼세탁기를 선뜻 후배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 주는 선배님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선행을 실천한 선배님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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