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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면장 안상교)는 지난 5월13일 오산리 유휴지(약 1,500㎡)에서 대소면 직원, 이장,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식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휴일도 반납하고 대소면 전 직원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안상교 대소면장은 “「여유」에 구애받지 않는 자발적인 참여만이 진정한 의미의 봉사라고 생각한다”며 “연이은 행사로 고생하신 직원들 스스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준 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해주신 대소면 이장님들과 각 단체장님께도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짧은 소감을 남겼다.
이날 식재한 고구마는 올 10월경 수확하여 관내 51개 경로당 및 독거노인, 그리고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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