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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는 5월9일 악취, 환경오염 등으로 주민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사리면 구제역 매몰지, 사리면 사리로 389-1 농협흙사랑과 사리면 소매리 870-1 정호철 돼지농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관계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제역 매몰지의 악취, 수질오염 축산환경 문제, 농협흙사랑 퇴비문제, 정호철 돼지농장의 악취 및 환경오염문제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나용찬 군수는 지역 내 환경문제 발생으로 주민들게 불편을 드려 송구스러움을 표하며 “매몰지 사후처리시 법적인 절차이행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담당부서와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어 “오랫동안 축산환경 문제로 인한 사리면 주민의 고통을 이해하여 이미 축산환경 악취문제 개선을 공약사업으로 선정했으며, 향후 사리면이 비약적으로 개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리면은 괴산군의 관문으로써 꽃향기 나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괴산군의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며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으로 괴산군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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