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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5월1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과 진천읍내에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무슬림 9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관내 국제범죄예방을 위해 외국인들이 많이 통행하고 심야 범죄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서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격려와 박수를 받았다.
사히드 방범대원은 “주민들이 외국인들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대다수의 선량한 외국인들이 잠재적인 범죄자로 인식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합동 순찰을 통해 진천 내에서만큼은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야간 19:00∼21:00시까지 진천읍, 이월면, 광혜원면, 덕산면 등 소재지 외국인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와 지속적인 예방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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