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지역 중견 동양화가인 소암 최두호 화백이 오는 4월29일부터 5월7일까지 진천 백곡면(대문안길 59) 개인화실인 ‘움막 문화마당’에서 개인 작품전을 가진다.
이번 작품전은 최두호 화백이 선보였던 산수화(진경산수화, 실경산수화) 등 40여점(100호 이상은 야외전시, 1호 우편엽서 기준)이 전시될 예정이다.
최두호 화백은 ‘예술의 대중화’를 선보이며 이번에 도시의 실내공간을 탈피해 농촌마을 작은 미술관과 텃밭을 이용해 전시장을 여는 새로운 시도가 주목된다.
소암 최두호 화백은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농촌마을을 일구는 생거진천의 대표적인 예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두호 화백은 “이번에 제가 23년 만에 심혈을 기울여 개인작품전을 준비했습니다. 자연과 벗삼아 산수화를 관람하시면서 자연의 본질과 변화에 대한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면서 “미술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인작품전에는 곽남희(54, 움막미술관 관장) 관장이 총괄기획을 맡아 연출할 예정이다.
소암 최두호 화백은 홍익대학교 미술교육원, 제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10신미술대전 심사위원, 우당 이길범 선생 사사, 효석 선생 사사, 88올림픽 서울미술제 작가상, 개천예술제 특선, 91년 일본 오카야마현 초대전, 2000년 청주MBC휴먼다큐(움막화실 주인의 엽전인생), 2004년 SBS고향이 보인다, 2007년 CJB시사매거진, 현재 움막화실 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