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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진 충북지방경찰청장은 4월20일 오전10시 진천군 백곡면 소재 학생교육문학관에서 중부권 경찰서장(진천, 음성, 괴산)과 단양서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개선 및 자부심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년 1월에 이어 진천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위에서 아파하는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갖추는 노력 ▲노동이란 무엇이고 상대에 따른 소통 방법 ▲하급자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기 위한 상급자의 역할과 방법 ▲타인과 가치관의 차이가 있을시 처신하는 방법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재진 청장은 상급자는 하급자가 자부심을 갖고 휼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이끌어 줄까를 늘 고민 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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