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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익)에서는 맞춤형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4월 17일 증평도서관 및 증평군 일원에서 교육지원청관계자, 경찰, 학부모, 맞춤형전문인력이 합동으로 학생자살예방 및 학교폭력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는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며 2015년 이후 청소년 자살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부모, 학생,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학생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길거리캠페인, 리플릿 관련 자료를 이용한 자살예방 및 학교폭력예방 홍보, 생명존중 사진 및 학교폭력예방 자료 전시 등이 진행 되었으며, 학부모가 자녀의 우울과 불안을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 되었다.
한 학부모는‘청소년의 자살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데 성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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