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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중학교(교장 한상묵)는 4월18(화) 학생자치회 도서부 학생들의 ‘책에서 만나는 4월의 역사탐방’의 행사가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책에서 만나는 4월의 역사탐방은 4월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책을 통해 만나는 독서문화활동으로 학생자치회 도서부 학생들의 주축으로 이루어졌다.
윤동주 시인의 ‘별을 헤는 밤’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세계 책의 날 및 저작권의 날 소개, 4․19혁명․세월호 사건의 역사현장, 추천도서 소개의 영상발표가 이어졌으며 독서동아리 학생들의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를 비롯해 역사에 관련된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져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였다.
또한, 괴산중학교는 세계 책의 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책 갈피 만들기’,‘ 대출자 추첨 이벤트’, ‘특별회원 승급’등의 다양한 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독서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이번 행사의 사회를 본 3학년 정일준, 조윤재 학생은‘처음에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들었지만 도서부원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조로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으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자신감이 생겨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하였다.
한상묵 괴산중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를 기반으로 책 읽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중심의 자율적인 활동을 활성화하여 창의적 능력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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