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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초등학교(교장 함종철) 3~6학년 학생들은 4월 18일(화) 상주 국립낙동강생태자원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국립낙동강생태자원관 현장체험학습에서 청천초등학교 학생들은 꿈나무 창의교실에 참여하여 ‘꿀벌의 비행’, ‘딱정벌레 탐구’, ‘개미의 생태 및 생존전략’, ‘거미의 사냥방법’, ‘사마귀의 한 살이’, ‘괴물 쥐 뉴트리아 외래종의 실태’, ‘생명의 존엄성과 생태계 보호 실천’ 등 학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수업에 참여하고 체험해 봄으로써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였다.
이가연(6) 학생은 ‘학교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생물과 곤충들을 직접 보니 너무 신기하고 우리가 몰랐던 곤충들과 식물들, 이름도 처음 듣는 새와 동물들이 너무 많아 모든 것이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하였으며, 안수빈(4) 학생은 ‘과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자연에 나와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해보니 재미있고 즐거웠다며 다음부터는 과학수업에 즐겁게 참여 해야겠다’고 말하였다.
함종철 청천초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수업이야말로 학생들에게 산교육이자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수업이라고 하였으며, 농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지만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보호하려는 실천의지를 갖는 중요한 시간을 갖도록 해주고 싶었다’고 말하였다.
한편 청천초는 행복씨앗학교 운영교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색활동으로 학생들의 공감능력과 자연을 사랑하는 민주시민으로 바르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교육활동에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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