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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새마을회(회장 노명식)는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을 위해 사업비 1천300여만 원을 투입해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 새마을회에 따르면 환경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충청북도 2017년도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공모사업'에 '가꾸고 지킨 행복한 희망의 자연! 건강한 하천 만들기'사업이 선정돼 1천233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군 새마을회는 이 사업의 하나로 4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당뇨에 좋은 구찌뽕과 봄의 대표적 건강 새싹 상징인 참죽나무 그리고 친화력 좋은 연산홍을 심어 건강한 하천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 수질 정화에 효과가 좋은 꽃창포 묘목 2천500그루와 창포 4천 그루를 11읍·면 한강수계지역별에 식재해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식재 후에는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11읍·면별 건강하천구간 1개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노명식 괴산군새마을회장과 곽명순 괴산군새마을부녀회장은 "괴산군 새마을 가족이 지역가꾸기 일선지도자로써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건강하천 조성에 앞장서 아름다운 친수공간조성과 생명수를 위한 수질보전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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