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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형석중학교(교장 김성배)는 올해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운영하는 독도지킴이학교에 선정되어 제2회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내 마음의 독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주제로 독도사랑 캠페인, 독도바로알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독도 침탈의 야욕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매년 4월 둘째 주를 독도교육주간으로 지정하여 교육 현장에서 독도 주권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형석중학교는 학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독도의 지리와 역사를 탐구하면서, 독도 영유권 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유학기와 일반학기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2학년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독도 북아트를 만들어보면서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에 관한 한국과 일본의 역사 자료들을 탐구해본다. 또한 1학년은 독도 골든벨, 3학년은 독도 노래 배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4월 11일에 교내에서 개최된 독도사랑 캠페인에는 독도동아리 ‘독도아리랑’ 학생들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으로 제작한 독도 북아트 전시, 독도 1글자 릴레이 플랜카드, 독도사랑 배지 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었다.
김성배 교장은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독도 지킴이 활동에 앞장서는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독도지킴이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하기도 하였다.
독도동아리 3학년 박준혁군은 “독도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영토인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제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일본으로부터 독도를 지켜나가는 데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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