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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지난 4월8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 4관에서 진천농특산물 전시판매관을 개관하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특산물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팔도마당이 주최하고 국회의원, 입점 협약 37개 지방자치단체장, 가락몰 입점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 전시판매관 관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락몰 진천관은 지난 2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20여 지역 입점업체가 생거진천쌀, 차가미, 잡곡, 된장, 홍심, 건버섯, 참숯 등 70여 품목의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한다.
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 농특산물 쇼핑몰인 가락몰 입점으로 농특산물 판매와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생거진천 브랜드 홍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락몰은 연면적 21만㎡ 규모로 청과, 수산, 축산, 건어, 친환경, 식자재, 주방용품 등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판매동과 한국 대표 먹거리와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5개 테마동, 이용자 편의를 지원하는 도서관 쿠킹스튜디오 컨벤션센터 은행 등의 시설을 갖춘 업무동 등 총 7개 시설로 구성된 농특산물 종합쇼핑몰이다.
정재호 부군수 "전국 지자체의 명품 특산물이 한 자리에 모인 가락몰에서 생거진천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특산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농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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